면종복배3 상분지도 뜻 - 비굴하게 아첨하는 사람 嘗糞之徒(상분지도)는 "嘗(상): 맛보다", "糞(분): 똥", "之(지): ~의", "徒(도): 무리, 사람"이라는 뜻으로, 똥까지 맛볼 정도로 비굴하게 아첨하는 무리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극단적으로 비굴한 태도로 아첨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다.상분지도의 뜻과 유래상분지도의 정의상분지도는 권력자나 상급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극도로 비굴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표현이다.의미권력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첨하는 사람.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비굴하게 행동하는 무리.충성을 과장되게 표현하며, 심지어 굴욕적인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태도.사용 맥락정치나 조직에서 극도로 아첨하는 사람을 비판할 때.상사나 권력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비굴하게 행.. 2025. 2. 23. 아유구용 뜻 - 비굴하게 아첨하며 비위를 맞추다 阿諛苟容(아유구용)은 "阿(아): 비위를 맞추다", "諛(유): 아첨하다", "苟(구): 구차하다, 비굴하다", "容(용): 받아들이다, 용납하다"라는 뜻으로, 비굴하게 아첨하며 남의 비위를 맞추는 태도를 의미한다. 이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비굴하게 행동하고, 권력자나 윗사람에게 지나치게 아부하는 모습을 비유하는 표현이다.아유구용의 뜻과 유래아유구용의 정의아유구용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비굴하게 행동하며 아첨하는 모습을 의미하는 표현이다.의미권력자나 상사에게 비위를 맞추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태도.신념 없이 상황에 따라 비굴하게 처신하는 행동.아부와 비굴함으로 인해 스스로의 자존심을 버리는 모습.사용 맥락정치나 조직에서 아첨하는 사람을 비판할 때.권력 앞에서 비굴하게 행동하는 태도를 경멸할 때.자신의 .. 2025. 2. 23. 면종복배 뜻 – 표면과 속마음이 다른 행동 면종복배(面從腹背)는 겉으로는 순종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배신하는 태도를 뜻하는 고사성어입니다. 이 말은 ‘얼굴로는 따르고 배 속으로는 거역한다’는 의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주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판하거나 위선적 태도를 지적할 때 사용됩니다.면종복배의 유래와 의미한자 뜻 풀이면(面): 얼굴, 겉모습을 의미합니다.종(從): 따르다, 순종하다를 뜻합니다.복(腹): 배, 속마음을 나타냅니다.배(背): 등을 돌리다, 배신하다를 의미합니다.이 표현은 주로 겉으로는 상대방의 말을 따르는 듯 보이지만, 속마음으로는 거역하거나 비판하는 이중적 태도를 나타냅니다.면종복배가 사용되는 상황직장과 조직 내 갈등상사나 동료의 지시에 겉으로는 따르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불만을 품거나 거역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이런.. 2024. 11. 13. 이전 1 다음